
영상길이: 3분 30초
🎬 두부짜글이 대본 [0:00~0:27 / 도입 — 완성 요리 뜨는 장면]
"여러분~ 오늘 메뉴는 생각하셨나요? 저는요, 이거 하나면 하루종일도 먹어요."
[0:27~0:45 / 재료 소개]
"메인 재료는 물론 두부고요. 서브 재료 양파랑 대파 취향껏! 마늘만 조금 있으면 됩니다. 참치나 스팸 있으면 넣고, 없으면 못 들은 걸루요~"
[0:45~1:54 / 재료 썰기 + 양념 장면]
"우리 남편은요. 하늘에 시녀가 3천 명 있었는데 다 팽개치고 내려왔대요. 제 기도 소리 듣고요. 사실... 저는 결혼이 무진장 하고 싶었던 사람이라 좀 크게 기도하기는 했죠. ㅋㅋ 그래서 왕이 내려왔다 생각하고 좋은 음식 해다 바치는데... 자기는 하늘에서 좋은 것만 먹어서 이 땅의 음식이 체질에 안 맞대요. 배가 아프다나 뭐라나. 암튼 이런 의자왕을 모시고 삽니다. 그래서 자연 재료를 최대한 쓰려고요."
[1:54~끝 / 조리 장면]
"여기서 포인트! 물 대신 쌀뜨물 부어주세요. 국물이 확 달라져요."
[마무리]
"복잡한 거 다 빼고, 사랑만 남겼어요. 저희 집 의자왕분께서는 말없이 두 그릇 잡수셨습니다. 1,500원의 밥상 어떠신가요? 댓글로 남겨주세용. 좋아요와 구독은 사랑입니다. 안뇽~~"